이번 공급계약은 멕시코 정부가 지문 DB를 수집해 본인 및 신원 확인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대 국민 서비스에 적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문 라이브스캐너 2,270대를 포함, 총 5,500여대의 지문채취 장비와 지문인식 알고리듬을 멕시코 정부에 공급한다. 이에 따라 향후 2011년까지 지속적인 공급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공급은 세계적인 지문인식 기업인 Sagem, CrossMatch 사와의 치열한 품질 경쟁은 물론 중국 업체들의 저가공세 속에서 거둔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 이는 이 회사 제품이 지난 2007년 11월 국내 최초로 미국 연방경찰(FBI)의 PIV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니트젠앤컴퍼니는 지난 2006년 이래 멕시코 국세청, 연방선거관리위원회 및 멕시코시티 시청 등 정부, 공공기관에 지문인식 PC 및 네트웍 보안, 출입통제용 지문인식 단말기 공급을 비롯하여 대형 Franchise 체인 지문인식 근태관리 솔루션을 독보적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또한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교통국 면허발급 및 운전학원 본인확인용 지문 라이브 스캐너 수주 공급과 Healthcare 서비스 본인확인을 위한 지문인식 솔루션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최근 차량도난방지를 위한 운전자 지문인식 본인확인 장치를 개발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허상희 대표는 “최근 한국의 외교통상부 전자여권 ‘본인확인’을 위한 지문장비 도입사업에서도 FBI인증 품질의 라이브 지문채취 스캐너를 독점 공급한 바 있다”며 “국내외 해외 정부 공공사업인 전자주민증, AFIS, 출입국 관리, 전자투표, 범죄자 확인 분야에서 본인 및 신원확인 용도로 활용돼 급속한 시장확대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