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수입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문가들은 이를 소비자들과 기업들 사이 신뢰도가 회복되고 있는 긍정적인 조짐으로 보고있다.
11일 영국 통계청은 6월 영국의 무역수지가 65억 파운드 적자(계절조정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인 62억 파운드 적자를 밑도는 수준이다.
통계청은 수입이 1년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적자폭이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수입은 2.2% 증가한 247억 1000만 달러로, 작년 7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입의 급격한 증가세는 영국 소비자와 기업들 사이 신뢰도가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석유 수입이 늘어나며 수입 증가세를 이끌었다. 6월 영국의 석유 수입은 1.4% 늘어난 182억 6000만 파운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 영국의 수출은 전월비 1.4% 증가한 182억 6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