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지시간) 오후 4시43분 현재 유로/달러는 1.4135달러에, 파운드/달러는 1.6462달러에 호가되며 지난 주말 종가대비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진데 따른 것이다.
또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도 이시간 79.234를 기록하며 거래일 기준으로 3일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엔은 다소 하락했지만 97.10엔을 기록하며 97엔선을 지켜가고 있다. 유로/엔은 1엔이나 하락하며 137.00엔으로 내려섰다.
달러는 지난 주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며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급등한 상태며,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관망장세 속에 지난 주 강세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관계자들은 또 엔화의 경우,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인 것으로 지적했다.
시장분석가들은 특히 지난 주 강력한 고용지표 발표로 증시와의 역비례 관계가 깨진 이후, 이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11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에서 현 0~0.25% 수준인 기준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폭넓게 전망되고 있지만, 연준의 입장에 따라 추가 달러 강세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운드/달러는 지난 주 영란은행이 계속해서 신축적인 통화정책을 편데 영향받아 1주만에 처음으로 1.65달러대가 깨지면서 1.64달러대 초반과 중반을 오가면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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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달러 1.4135 1.4185 1.3978
달러/엔 97.16 97.77 90.60
유로/엔 137.35 138.37 126.66
파운드/달러 1.6462 1.6680 1.4626
달러/스위스프랑 1.0852 1.0808 1.0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