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대표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1.24%, 11.66포인트 상승한 950.15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5일 이후 최고치다.
영국의 FTSE100지수는 0.87%, 41.03 포인트 상승한 4731.56을, 독일 DAX지수는 1.66%, 88.98포인트 급등한 5458.96으로 마감됐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25%, 43.31포인트 상승한 3521.14를 기록했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로이터 예상치인 32만건 감소보다 훨씬 양호한 24만7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달 실업률은 9.4%로 전망치 9.6%를 밑돌았다.
또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지지했다. 보다폰, 텔레포니카, 더치 텔레콤, 프랑스 텔레콤 주가가 2.6%~4% 상승했다.
장 초반에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이끌던 금융주들도 미 고용지수 발표후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장을 마쳤다.
BNP파리바스, 뱅코 스탠더, 도이치 뱅크 주가는 2~3.3% 상승했다. 그러나 저조한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악재가 됐던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는 12.09%까지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약세를 보였던 광산주도 구리가격의 상승 반전으로 낙폭을 줄였다. 한때 6.7%까지 하락했던 유라시안 내츄럴 리소스의 주가는 3.52%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역시 약세를 보이던 BHP 빌리톤과 카자흐미 주가는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각각 0.95%, 0.98%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