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와 내년 예상 PER가 각각 6.1배와 3.8배 수준으로 벨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핸드폰용칩 매출 부진으로 인해 2/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단기적 접근보다는 중장기적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Q09 Review: 다소 부진한 실적. 매출액 179억원, 영업이익 15억원.
2분기 매출액은 직전 당사 전망치(184억원)를 하회한 179억원이었다. 예상대로 핸드폰용 칩 매출이 부진한 영향이었다. 동사 핸드폰용 칩은 LG전자, 삼성전자의 중가폰향 멀티미디어 프로세서인데, 소비의 양극화로 고객사들의 중가폰 판매가 다소 저조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제품별 매출비중은 핸드폰용 칩은 1분기 44%에서 2분기 36%로 하락하고, Car/Home 오디오 칩은 1분기 13%에서 2분기 21%로 상승했다. portable device용 칩은 1분기와 유사했다.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및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8.6%로 부진했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5,400원 유지
텔레칩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이는 1) 국내 팹리스 업체중 가장 수익성과 펀더멘털이 우수하고, 2) 선도적인 신규 칩 개발로 내년 스마트폰용 AP(Application Processor) 시장내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3) 현재 09~10년 전망기준 PER이 각각 6.1배, 3.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기존 15,400원을 유지한다. 12개월 forward 예상 EPS 1,747원에 목표 PER 8.8배를 적용한 값이다. 2~3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은 이미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현 시점은 동사에 대해 단기적 접근 보다는 중장기적 차원에서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