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파업으로 협력업체들의 경영난은 이미 한계에 봉착한 상태다. 쌍용차 노사는 2일 무급휴직자 및 희망퇴직자 규모,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쌍용차는 4일 오전 9시0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23%(120원) 떨어진 188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하한가까지 주저앉았다.
한편 채권단의 조기파산 신청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향후 있을 법원의 회생계획안 검토와 이어질 청산 결정 단계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