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 일본, 유럽과도 체결 계획"
[뉴스핌=홍승훈기자]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는 자회사인 ㈜나노베이스(대표 정진섭)가 중국 내 북경과 상해에 각각 소재한 2개 업체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노베이스가 이번에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곳은 북경 소재의Microview & LingZhi Image Tech(마이크로링찌 이미지테크 ;MVLZ)와 상해 소재의 Aunion Tech(아우니온테크).
MVLZ는 본사를 북경에 두고 상해, 심천, 서안, 중경에 지사가 있을 뿐 아니라, 무한, 항주 등에도 대리점을 보유하는 등 중국 전 지역에 대한 커버리지가 뛰어나다.
MVLZ는 이미징 기술(Imaging Technology)제품을 주로 취급하고 있고, 나노베이스의 엑스퍼레이 스펙트로미터(Xperay Spectrometer) 제품 영업에 특히 주력하게 될 예정이다.
Aunion Tech는 레이저 관련해 우수한 기술 전문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기술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설립 이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레이저 분야 여러 유수의 회사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비즈니스 노하우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를 통해 나노베이스는 엑스퍼레이 튜너블 레이저 (Xperay Tunable Laser)의 중국 시장 진출을 꾀하게 된다.
나노베이스는 이와 같이 중국 시장부터 우량 채널들을 확보함으로써 시장 확대 및 영업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시장의 경우 현재의 직판 체제 유지로도 영업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진섭 나노베이스 대표이사는 "중국 내에서 영업적, 기술적으로 뛰어난 우량 기업들과 리셀러 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반기에는 일본과 유럽에도 경쟁력 있는 리셀러들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