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30일 "미국 경기지표 악화 및 미국과 중국의 증시 부진 여파로 역외환율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오름세로 출발할 전망"이라며 "2억달러 규모의 수보 마바이 물량 및 전일 홍콩 H지수가 3.5% 가까이 빠지는 등 아시아 증시 약세에 따른 투신권 역헤지 관련 물량 유입 가능성 역시 달러/원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모습"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가 꾸준하고 전일 뉴욕 증시 낙폭이나 역외환율의 상승폭이 크지 않은 만큼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역외의 매매동향 및 금일 국내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의 동향에 주목하는 가운데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40원선 중심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금일 예상 레인지로1235.00~125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