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일보다 2000원, 3.13% 오른 6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있었떤 실적발표에서 현대제철은 2/4분기 영업이익 1353억원을 기록, 전기대비 41.1% 증가한 실적을 거둬 증권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
메리츠증권의 신윤식 애널리스트는 "2010년 현대제철의 영업이익은 9270억원으로 금년에 비해 51.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6월부터 고가 원재료 부담에서 벗어날 것이고 경인운하, 고속철도 등 SOC 공사 집행으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H형강과 열연코일은 수출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출가격도 상승하고 있어 수출부문에서도 흑자로 전환될 것이며 형강류와 열연코일 생산증가로 만회 가능하고 상반기 적자 부문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면서 "3/4분기와 4/4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1698억원과 2117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고로부문의 이익이 발생에 힘입어 역 2400억원의 감가상각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10년 영업이익은 9270억원으로 금년에 비해 51.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한 뒤 매수 의견 유지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