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오후 4시부터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2분기 기업 설명회'에서 ▲매출액 1조9,472억원 ▲영업이익 1,353억원 ▲당기순이익 2,83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전분기대비 각각 5%, 41.1%, 449.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는 각각 34.1%, 69.8%, 13%가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 경기회복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150톤 대형 잉곳과 고장력 철근(SD 600) 등 신제품 판매 강화와 송유관용 열연강판 신시장 개척, 시트파일과 철도레일의 수출 시장 공략 등을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관급공사 수요 확대와 계절적 성수기 진입 등 시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연초 계획했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