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에릭슨은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8억 3100만스웨덴크로나(주당 0.26스웨덴크로나)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억 크로나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56%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분기 매출은 521억 크로나로 전년동기 485억 크로나에 비해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2/4분기에 15억 8000크로나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다만 구조조정 비용 등을 제외한 2/4분기 영업이익은 69억 크로나로 로이터의 전망치 60억 크로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에릭슨측은 "구조조정 비용 증가로 순익이 감소했으며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로 인해 몇몇 시장이 여전히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