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22일 독립영화 배급사 키노아이와 손잡고 내일부터 극장에서 개봉되는 7편의 독립영화를 인터넷TV 'myLGtv'에서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LG데이콤측은 "독립영화가 극장과 인터넷TV에서 함께 상영되는 것은 업계 처음"이라며 "myLGtv에 별도의 독립영화관 메뉴를 신설해 고객들이 손쉽게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독립영화는 ▲다문화 사회의 편견 속에서 행복을 꿈꾸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장수영 감독의 ‘세리와 하르’ ▲남성만의 성적 판타지를 유쾌하고 판타스틱하게 그려낸 남기웅 감독의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좀비’라는 가상적 현실을 페이크 다큐 형태로 그려내며 미디어의 잘못된 시각과 편견을 꼬집은 그레이스 리 감독의 ‘아메리칸 좀비’등이다.
또 ▲김은희 감독의 '딱정벌레' ▲박성훈 감독의 '보통소년' ▲명중오 감독의 '말보로전쟁' ▲김영혜 감독의 '낯선 곳 낯선 시간' 등 모두 7편으로 전편 모두 HD급으로 제공된다.
myLGtv사업부의 안성준 상무는 "독립영화와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터넷TV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가치 창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