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원선 하단에서 하락압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또한 국내증시가 1500선 돌파 시도 이후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외환시장도 영향을 받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28분 현재 1250.50/70원으로 전날보다 0.3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대비 7.20원 하락한 1243.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상승세로 전환한 이후 125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은 시가인 1243.00원, 고점은 1254.3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1250원 밑에서는 추가하락 압력이 제한되고 있다"며 "저가매수와 저가결제수요, 국내증시 상승폭 축소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이어 "CIT그룹에 대한 채권단의 30억달러 지원 합의 소식도 국내증시에는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영향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