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장에서 복귀한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1% 이상 오름세를 기록한 반면 중화권 증시는 대부분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94엔, 1.35% 상승한 9522.26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선행지표 호재와 미국 CIT그룹의 파산 우려가 후퇴하면서 급등한 뉴욕증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지수를 8일만에 장중 9500엔선 위로 끌어올렸다. 다만 전장 마감 직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도요타와 혼다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기록했으며 파나소닉과 소니 등 전자제품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0.78% 하락한 3241.18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반전한 후 낙폭을 1% 가깝게 확대하고 있다.
전날 중국 정부가 급증한 은행대출과 관련해 증시 과열 양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부담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0.23% 오른 6955.01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55% 하락한 1만 9395.98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