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EC는 향후 천연가스 위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일을 막도록 하는 새로운 관련 안보 규정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EU 국가들은 2014년까지 겨울에 60일 동안 가스 공급이 외부에서 차단되어도 유지할 수 있는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했다.
또한 천연가스 수입의 10%만 소실되어도 곧바로 긴급사태를 발령하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했다.
이번 제안은 가스 공급국인 러시아와 가스 수송관이 지나는 우크라이나 사이의 분쟁으로 인해 1월 추운 날씨에 유럽으로 천연가스 공급이 끊어진 사태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