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주식회사 오뚜기(대표 이강훈)는 15일 건강을 지향하는 성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뚜기 하프케챂'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뚜기 하프케챂'은 토마토케챂 본래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 욕구에 맞춘 제품으로 당과 염분의 첨가량을 절반으로 줄였고 칼로리도 일반 케챂 대비 30%(100g 기준 : 132Kcal→95Kcal) 낮춘 것이 특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지향하고, 보다 부드러운 맛을 찾는 성인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출시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내 케챂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가정용 케챂 시장은 지난해 기준 350억원 규모로 오뚜기가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 뒤를 대상과 하인즈 등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