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27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93.27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41엔 상승한 수준이다.
전일 런던 시장에서 5개월래 최저치인 91.73엔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반발하기 시작했고, 뉴욕증시의 급등으로 이날 도쿄 거래 들어서도 상승 흐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로/엔 역시 달러/엔의 움직임을 따라 130엔을 돌파하면서 9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위험보유성향이 강화되면서 거래 초반 급등세를 연출했으나 유로존 경기불안으로 오후 들어 상승세가 약간 주춤한 모습이다.
한편 유로/달러는 1.398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소폭 낮은 수준으로 후퇴했다.
오전 장에서 1.40달러선까지 진출한 뒤 고수익통화 선호가 약화되면서 오후 들어 1.39달러 후반대로 밀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