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들 중 3개 종목은 일주일간 등락을 거듭하다가 지난주 종가와 같은 가격에 장을 마감함으로써 수익률 0%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IT, 자동차 등 일부 종목에서는 실적 발표와 관련해 지수 상승을 위한 시도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업종에서의 주가 상승 현상으로 확산되지 않고 있는 현상을 반증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뉴스핌이 지난주 7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11개 종목(2개 종목 중복)을 분석한 결과,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7월3일~7월10일)로 0.6%의 소폭 상승을 이룬 가운데 5개 종목이 상승했다.
상승한 5개 종목 중에서 1개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시장평균대비 3~6%대로 높지 않은 초과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하락 종목들은 1~2%안팎의 하락률에 그쳐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한올제약은 주간단위로 26.58%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25.98%p의 초과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올제약은 고혈압치료제 복합제 시장이 확대될 가능성과 더불어 타사와 공동연구 중인 고혈압치료제의 성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추천됐었다.
또한 삼성전자에 이어 호실적의 기대를 받은 LG전자는 주간단위로 6.75%, 시장평균대비 6.1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한화석화와 제일모직도 각각 주간단위로 4.74%, 4.37% 수익률을 보였다.
이밖에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신한지주는 모두 주간평균에 변동이 없었는데 이들은 모두 금융주라는 점에서 눈에 띄었다.
반면 하락한 3개 종목은 마이너스 성적을 거뒀지만 모두 2% 미만으로 그 폭이 미미했다.
이 중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종근당은 주간단위로 1.77% 하락, 시장평균대비 2.37%p 하락하면서 가장 좋지 않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자료: 뉴스핌, 한국거래소, 각 증권사

※자료: 각 증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