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지난 5월 무역적자가 63억 파운드를 기록, 지난 4월 마이너스 71억 8천 파운드에 비해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6월 이래 최저치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67.5억 파운드를 상회하는 수치다.
유럽연합(EUI) 이외의 지역에서의 수입이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 컸다.
특히, 비유로권 무역 적자는 전월의 41억 파운드에서 33억 파운드로 줄어들며, 2007년 4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편 영국의 4월 무역수지 적자는 마이너스 70억 파운드에서 마이너스 71억 8천 파운드로 하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