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필리핀 중앙은행은 정책금리인 콜 수신 금리를 기존보다 25bp(1bp=0.01%포인트) 낮은 4.00%로, 콜 여신금리도 25bp 낮은 6.00%로 각각 결정했다.
필리핀은 지난 해 12월 이래 총 2%포인트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이번 금리인하 결정은 당초 경제전문가 예측과 일치하는 것이다.
참고로 전문가들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는 추가 금리인하가 없이 그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올해 평균 인플레이션이 3.3% 정도에 그칠 것으로, 내년에도 3.5%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런 물가 면에서는 추가적인 완화 정책의 여지가 제공되고 있다고 비적했다.
한편 이들은 세계 수요 회복 여부와 중기적인 물가 압력을 예의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