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호주 중앙은행(RBA)는 금융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3.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 3.0%로 조정한 이후 3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서, 당초 시장 전문가들도 RBA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BA측은 최근 호주의 경제 여건이 몇달전 전망에 비해 약해지지 않았으며 글로벌 경제도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RBA측은 향후 물가압력이 완화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