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6월 가입자 유치경쟁 절정
6월 이동통신 시장은 SK텔레콤과 LG텔레콤의 경쟁 주도와 KT의 소극적인 방어로 요약할 수 있다. 전체 가입자수는 5월 대비 264,885명이 증가한 47,071,199명을 기록했고, 보급률은 96.7%까지 높아졌다. 시장점유율은 SK텔레콤 50.6%, KT는 31.3%, LG텔레콤 18.1%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은 시장점유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KT는 시장점유율이 하락했다. 해지율도 경쟁심화로 인해 SK텔레콤 3.7%, KT 4.5%, LG텔레콤 4.7%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7월부터 경쟁 완화 예상
6월까지 지속된 이동통신 시장의 마케팅 경쟁은 하반기부터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완화 이유는 1)3분기는 휴가 및 방학으로 비수기이며, 2)방통위 및 이동통신사들이 마케팅 경쟁완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3)의무약정 가입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동통신주 주가 상승 전망
2008년에 이어서 2009년 상반기에도 이동통신사들의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통신사마다 마케팅 경쟁을 벌이면서 실적 악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하반기 경쟁완화에 따른 실적 개선을 염두해 두고서 이동통신주에 대한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다. 이동통신주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