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켐트로닉스(대표 이재능)가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하반기 실적개선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6일 "3월 이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2/4분기에는 매출액도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2/4분기 중 35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무난하게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는 전자사업 부문의 수요증대와 가전시장의 전반적인 양호한 시장성장, 계절적인 수요에 맞춰 터치보드와 터치IC사업 매출이 회복되고 있다.
또 화학사업 부문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인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신성장동력인 Thin Glass의 사업이 투자가 마무리 된 이후 매출로 성과가 가시화돼 S전자 내 모델 교체 등으로 매출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이 외에 개발 진행 중인 터치스크린 관련부분에서 하반기 새로운 모멤텀으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올해 하반기를 앞두고 진행중인 신규제품 매출가시화 및 터치모듈, Thin glass 등의 지속적인 매출증가로 이어져 2009년은 매출 16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