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K텔레콤과 KT 등 대형 통신사의 추정 배당수익률이 연환산 10.5%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타업종에 비해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통신서비스 비중확대: 하반기 실적개선 및 연환산 10%배당수익률
통신서비스 업종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조정한다. 그 이유는 1)09년 3분기에 시장안정화 기조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며 09년 2분기 실적이 연간 최저 수준으로써 3분기 이익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고 2)SK텔레콤, KT 등 대형 통신사의 추정 배당수익률이 5.3%(연환산 10.5%)에 달해 타업종 및 기타 투자대안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09년 3분기 시장안정화
09년 3분기부터 이동통신서비스 업체간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1)7월, 8월은 계절적 비수기로서 마케팅비용이 투입되는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자 규모가 안정화 되는 시기이며 2)09년 2분기 말 SK텔레콤과 LG텔레콤의 M/S가 각각 50.6%, 18.2%(08년말 18.0%)수준까지 증가되어 경쟁촉발요인이 감소하였고 3)상반기 순증가입자가 SK텔레콤 70만, KT 32만, LG텔레콤 30만 명에 달하며 특히 후발 3위사업자인 LG텔레콤이 연간 목표 30만가입자 순증을 상반기 중 달성하였기 때문이다.
- 하반기 실적개선 모멘텀
시장안정화를 기반으로 하반기 통신서비스 업체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판단된다. 마케팅비용 중 번호이동고객을 포함한 신규가입자 모집수수료가 비중이 크기 때문에 시장안정화로 인한 마케팅비용의 감소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직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09년 2분기 가입자 모집경쟁의 핵심 당사자인 LG텔레콤, SK텔레콤의 영업이익이 개선이 기대된다.
- 10%대의 연환산 배당수익률
연간 배당금은 SK텔레콤 9,400원(중간배당 1,000원 포함), KT가 2,000원, LG텔레콤 300원, LG데이콤 750원으로 추정된다. 추정을 근거로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면 SK텔레콤과 KT가 5%대, LG텔레콤과 데이콤이 4%대에 해당한다. 이를 연환산하면 각각 10% 및 8%에 달한다. 국공채 6개월 만기 수익률이 2.18%임을 고려할 때 통신4개사의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투자대안으로서 매력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