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강윤흠 애널리스트는 2일 "2차전지는 전방 수요 호조로 1분기 대비 40% 이상 물량이 증가했고,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전분기 60% 수준에서 크게 개선됐다"며 "2분기 영업이익 294억원 달성이 예상돼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차 전지 출하 호조로 수익성 개선 확인 중
전방 수요 호조로 1분기 대비 40% 이상 물량 증가.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전분기 60% 수준에서 크게 개선. 이로 인해 수익성 회복. 2차 전지 영업이익률은 10% 중반대까지 상승. 합작 법인 SB리모티브는 2009년 4분기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예상. 투자 예상 금액은 유동적이나 향후 5년간 5,000억원 이상 수준.
▲ PDP 출하는 완만하게 개선 중이며 CRT는 출하 감소
디스플레이 품목인 PDP와 CRT는 물량 회복 속도 더디게 진행 중. PDP는 전분기 대비 10% 중반대의 물량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CRT는 10% 수준의 감소를 예상. 대형 TV의 부진과 32인치 이하의 LCD TV 시장 확대의 영향.
▲ AMOLED 시장 호조로 실적도 개선 중
2009년 AMOLED 출하량은 2,300만대 수준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이 크게 개선될 전망. 연말 22,000장/월의 Capa는 향후 보완 투자로 50,000장/월까지 증설 가능. 투자 금액은 4,000억 미만으로 부담 크지 않은 편. 한편, SB리모티브의 운영비(분기 100억원 수준)가 연결 영업 손익에 영향을 주고 있음.
▲ 2분기 실적은 직전 수익 추정과 큰 차이 없어. 최근 시장 컨센서스를 달성할 듯
2009년 2분기 중 흑자전환에 성공할 듯. 이는 최근 개선된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으로 보임. 당사의 최근 실적 추정과 큰 변동이 없으며 당사는 2009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294억원으로 예상. 자세한 내역은 지난 6월 30일 보고서를 참조 바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