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상향 이슈나 재정부 입에서 나온 출구 얘기가 더 관심인 시점이란 판단이다.
유진선물 정성민 애널리스트는 "지금 시장인식은 우리가 미국이나 유로존 등 선진국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먼저 금리 올릴 분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월말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것도 반영 제한되게 하는 재료
일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정 애널리스트는 이날 국채선물의 제한적인 상승세를 점쳤다.
그는 "외국인 손절성 환매수 기대되지만 상당물량 이미 처리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5일, 20일 이평 수렴 구간 상향돌파 여부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强 달러에 대한 글로벌공조?...공급 인플레이션우려 크게 할 필요 아직은 없을 듯
스위스 달러 매수 개입, ECB 4420억 유로((6620억 달러) 1년간 1% 금리에 대출. 일본 재무상 강달러 지지발언. FOMC를 전후해 나온 이벤트들이다. 시사하는 바는 비교적 명확하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대한 공조. 시사점은 모두가 강달러를 통한 원자재 가격 급등위험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반증. 무작정 원자재 가격이 급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긴 섣부르다. 원자재 가격 급등 위험은 과장된 부분이 많다. 지금 같이 경기회복 초기 기미를 보이는 단계에 원자재가 오르면 자극되는 것은 경기회복이 꺾일 수 있단 우려다. 이런 결과는 안전자산인 달러강세를 유발하고 결국 원자재가격은 자율적으로 조정받는 메커니즘에 놓일 가능성. 근본적으로 경기 급락이후 소비,투자,고용없이 전년대비 마이너스로 성장하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공급쪽 인플레이션만 차단된다면 출구전략의 의미는 퇴색될 가능성도 봐야 한다.
스티프닝은 불리쉬할 수 있지만 플래트닝은 베이리쉬한 양상
여하튼 출구 얘기가 나오면서 단연 관심은 단기물. 결국 플래트닝에는 긴축이나 출구전략 우려란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선물 약세가. 반대 경우에는 관련 우려를 되돌리면서 커브가 스티프닝 되고 선물이 강해지는 양상이 나타나는 것. 단기적으로 스티프닝은 불리쉬할 수 있지만 플래트닝은 베어리쉬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
미국채 금리 큰 폭 하락..영향은 제한될 듯
여기에 오히려 국채매입을 추가로 안해준 것도 은근히 시장을 안정시키는 재료로 판단. 추가 국채매입을 통해 달러약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지 않은게 오히려 더 우호적이란 얘기.
예상레인지 : 109.20~10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