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부엌가구 시장 내 사제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0월부터 인테리어 주방 유통사업을 새롭게 런칭했다"며 "외형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양호한 외형성장, 수익성 회복은 지연
2009년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244억원(+15.9%yoy, +16.1%qoq), 영업이익 62억원(-26.2%yoy, 영업이익률 +5.0%), 그리고 순이익은 51억원(-30.2%yoy)로 추정된다. 이러한 실적은 시장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1.2% 초과 달성한 것이지만
영업이익은 20.5% 하락한 것이어서 아직까지 수익성이 2008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동사의 4Q08 실적이 시장상황 악화로 급락한 이후 2분기 연속 외형성장과 5%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어서 경기상황 대비로는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된다.
-주력사업의 성장세 회복
우선 외형부문은 전년동기대비 두 자리 수 대의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1)인테리어사업의 경우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직매장과 대리점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고, 2)2009년 실적부진의 원인이 되었던 특판사업은 수주물량 증가로 외형 확대에 기여하고 있고, 3)무역사업은 일본 관계사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그러나 KIT(부엌)과 자재사업의 경우는 아직까지 수요정체가 해소되고 있지 않아 본격적인 회복시기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수익성은 기대치 하회
동사는 높은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기준으로 2.8%P 하락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1)기간 중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원자재 구매부담이 증가했고, 2)특판사업의 경우 매출인식 지연으로 5월부터 Bep수준의 이익을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3)2Q08 실적의 기고효과 등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한편 영업외수지는 금리인하로 이자수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회사들의 실적호전으로 지분법 관련 이익이 증가해 흑자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실적전망은 긍정적
동사는 부엌가구 시장 내 사제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07년 10월부터 IK유통사업을 새롭게 런칭했다. 현재 국내 부엌가구 시장은 사제가구가 약 85%를 차지하고 있어 타가구 시장 대비 브랜드가구의 입지가 취약한 상황이다. 동사는 유통망 확대를 위해 기존 대리점 이외에 약1300여 개의 인테리어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는데, 2008년 중 관련 매출액은 415억원으로 부엌가구사업 내 매출비중은 32.7%에 달하고 있다. 동사는 상반기 중에 IK사업에 대해 자원과 인력을 집중한 만큼 하반기 중에는 외형성장과 더불어 Bep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동사는 현재 10월 오픈을 목표로 인테리어 직매장 4호점(송파)을 준비 중에는 있는데 2010년 초에는 5호점(부산) 개점이 예정되어 있다. 동사는 궁극적으로는 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인테리어사업의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하반기 중에는 외형성장과 더불어 수익선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인데, 1)최근 환율동향이 하락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원재료 구매에서 투입되는 시차(약1분기)를 감안할 때 하반기부터는 원가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2)특판사업의 경우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성장(연간1000억원 예상)으로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면서 예년 수준의 이익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3)IK사업은 2분기 중 Bep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매출이 본격화 되는 하반기부터는 전체 이익에 기여하는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