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두 달만에 129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급등에 대한 레벨부담과 미국 달러화의 반락 영향으로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24일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1분 현재 1278.10/1278.50원으로 전날보다 12.70/30원 급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원/달러 선물 7월물은 1275.10원으로 전날보다 11.2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전날보다 10.80원 급락한 128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 1277.50원, 장중 고점 1282.00원을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지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경기회복에 대한 비관론으로 FBR가 양적완화정책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하락하고 차익매물 출연으로 소폭 조정이 예상되나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이라며 이날 예상범위로 1270~1285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