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회사채 발행이 불확실한 금융 상황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금융경색과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것은 회사의 안정성을 금융권에서 인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건실한 건설사를 중심으로 회사채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것은 기업금융에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싱가포르에서 총 7,00억원 규모의 지하철 공사를 수주한 바 있는 쌍용건설은 지속적인 해외 초대형 공사 수주와 국내 관공사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1조 5,136억원의 매출과 306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
또 7조5109억원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매년 3조원 대의 신규 수주를 달성해 올해 400억대의 경상이익 실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