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대증권은 지난 4월말 CJ오쇼핑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GS홈쇼핑으로 교체 매매를 권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리포트 내용.
-온미디어 인수 추진은 동전의 양면이나: CATV 인수합병은 인수에 따른 가입자 확대 및 협상력 증가 등 긍정적인 면이 있고 인수 자금 부담 및 인수가 논란 등 부정적인 면도 있음. 하지만, 이번 건은 시장 예상과 달리 CATV 투자 확대가 실망으로 이어진 사례로 보임.
-차익실현 빌미 제공: CJ오쇼핑 주가는 2009년 들어 강세를 보임. 이유 중 하나는 보유 중인 CATV 매각, 즉 무수익자산 매각 가능성과 이에 따른 미디어 사업 진출 기대감이 작용했던 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번 인수 추진이 CATV사업 영위 지속 가능성을 보여 줘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했던 것으로 판단됨.
-2분기는 광고비 등 비용부담 증가: 2분기 TV홈쇼핑 경기는 예상보다 양호하지만 사명 변경에 따른 광고비 집행 등으로 일시적 비용부담이 증가할 전망임.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242억원) 대비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인수 확정은 아니지만, GS홈쇼핑(028150, BUY)으로 교체가 여전히 권장: 당사는 4월말CJ오쇼핑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면서 GS홈쇼핑으로 교체 매매를 권고한 바 있음. 이는 GS홈쇼핑 FY09F PER이 7배에 불과해 CJ오쇼핑(11배)보다 싸고 배당 투자 매력(배당수익률 약 4%)이 있기 때문임. 동사가 온미디어 인수를 확정지은 것이 아니고 주가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급락함에 따라 단기 반등도 예상됨. 하지만 전반적으로 모멘텀이 약화됨을 고려할 때 대체제로 교체 매매가 바람직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