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후 2시 22분에 유료 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에듀박스 관계자는 "현재 에듀박스는 아윌패스의 지분 18.5%를 보유한 2대주주"라며 "아윌패스가 상장하게 되면 이에 따른 평가 이익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상장을 하게되면 비상장일때 보다 거래가 활발해지는 장점이 있다"며 "지난번 블루스톤과의 합병을 진행할 당시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바 있어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다만 시장에서 반응하는 부분이므로 이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하기는 어렵다"며 "아직 지분매각에 대한 구체적 검토나 결정도 없는 상황이라 추후 결정이 되면 자세히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아윌패스는 KT계열사인 올리브나인을 인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아윌패스는 3만2000개의 강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인터넷교육업체며, 올리브나인은 드라마 '주몽'으로 일반에게도 잘 알려져있다.
아윌패스 오는 23일 올리브나인과 합병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올리브나인의 콘텐츠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