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1040억달러 규모의 국채발행을 앞둔 부담감에도 불구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채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0년물 수익률은 0.05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하면서 3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다만 거래 초반 물량압박 부담감으로 6월 11일 이후 최고치인 3.88포인트까지 상승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 역시 전 거래일에 비해 0.05포인트 반락한 1.20%로 거래를 마감했다.
[美 국채 주요금리 변화] (단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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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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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17(+0.01). 1.25(+0.09). 2.84(+0.16). 3.83(+0.14). 4.60(+0.09)
19일 0.17(-0.01). 1.20(-0.05). 2.80(-0.04). 3.78(-0.05). 4.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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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이날 국채시장은 거래 초반 추가 국채발행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영향으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음주 재무부가 총 1040억달러 규모의 국채발행을 앞둔 데 따른 수급불안정 우려가 국채매도세를 부추겼다.
재무부는 23일 400억달러 규모의 2년만기 국채를, 24일 370억달러 규모의 5년만기 국채를 그리고 25일 270억달러규모의 7년만기 국채를 각각 발행할 계획이다.
다음주 23~24일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FOMC를 개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것도 국채시장에 추가 악재가 됐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성명서에서 조기 금리인상 기대를 억제하기 위한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이틀간의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황은 반전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하락폭이 컸던 10년 만기 국채를 중심으로 강한 매도세가 일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