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의 박영주, 박태준 애널리스트는 18일 "LCD 산업은 지난 1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업황 개선이 이뤄졌다"며 "하반기에는 견조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3분기까지는 업황 회복이 확실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어 "다만 4분기부터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4분기 초를 정점으로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있다"며 "4분기부터의 실적 악화 우려는 이미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요소"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상반기 Review
LCD 산업은 지난 1월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업황 개선이 이루어졌고, 지난 5월부터 First-tier들(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은 월별 흑자를 시현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LCD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공급량 증가에도 불구, 가격 상승이 이루어지면서 업황 개선이 가능했던 원인은 공급 증가를 상회하는 수요 증가로 판단. 특히,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과 LCD TV 가격 하락이 수요 증가를 견인한 driver로 분석
▶ 하반기 전망
하반기에는 견조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3분기까지는 업황 회복이 확실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4분기부터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인해 4분기 초를 정점으로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 하지만, 4분기부터의 실적 악화 우려는 이미 시장에서 인지하고 있는 요소로 판단
▶ 이슈
- 2010년 LCD 수급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조건은?
▶ Top Picks
- LG디스플레이 (034220.KS / TP 42,000원)
- 에이스디지텍(036550.KQ / TP 2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