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16일 "순조로운 미얀마 가스전 개발 일정,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 양호한 2분기 실적등을 바탕으로 올해 들어 코스피와 경쟁사 대비 저조했던 주가수익률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하반기에도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KOSPI대비 outperform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1) 미얀마 가스전 개발 일정이 당초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돼 그동안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이고, 2) 당초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commodity가격은 E&P(Exploration & Production)관련주의 주가 상승의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3) 2분기 영업실적은 당초 시장 기대치를 초과해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이고, 4) 이르면 하반기 중에 교보생명 지분 유동화 작업을 통해 미얀마 가스전 개발자금을 확보할 수 있고, 5) 미뤄왔던 대우인터내셔널 M&A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 중 이슈화 될 것이기 때문
이와 같은 풍부한 재료를 바탕으로 금년 들어 KOSPI와 경쟁사 대비 저조했던 주가수익률을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가고 있다는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