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물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반면, 5년물과 10년물은 비교적 강한 모습이며, 국채선물은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6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이어진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감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외국인들의 매도가 여전해 국채선물의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
이날 오전장 후반 국고3년 지표물인 9-2호는 전거래일보다 0.10%포인트 오른 4.29%에 장내유통중이며, 국고 5년물 지표인 9-1호는 전날종가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10년물인 8-5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은 전일보다 12틱오른 109.75수준에서 거래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700계약, 증권사는 1511계약 매도하며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고, 은행권과 투신은 각각 3916계약과 188계약 매수세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사 한 채권운용 담당자는 "단기급등에 따른 반발매수가 나오고 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 국채선물 시세상승에 제한을 받는 모습"이라며 "단기물은 여전히 어렵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채 10년물의 경우 입찰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입찰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