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대표 이성우)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9억2600만원의 규모의 집중감시제어반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번 지능형 집중감시제어반은 한전의 신파주 345KV급 변전소에 원격소장치인 RTU를 설치해 양방향통신으로 중앙 감시실에서 변전소 전력설비 운전상태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 및 계측, 제어할수 있는 장치다.
회사 관계자는 "변전소를 자동화, 지능화시킴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과 위험관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이는 수송안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향후 스마트그리드 망의 주요 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중동 중국 등 스마트그리드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의 시장확대와 매출성장을 기대한다"며 "전력공급 체계의 이상유무 확인과 조기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원격 집중감시제어반 장치 매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2%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22일까지다.
이번 지능형 집중감시제어반은 한전의 신파주 345KV급 변전소에 원격소장치인 RTU를 설치해 양방향통신으로 중앙 감시실에서 변전소 전력설비 운전상태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 및 계측, 제어할수 있는 장치다.
회사 관계자는 "변전소를 자동화, 지능화시킴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과 위험관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이는 수송안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해 향후 스마트그리드 망의 주요 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 중동 중국 등 스마트그리드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의 시장확대와 매출성장을 기대한다"며 "전력공급 체계의 이상유무 확인과 조기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원격 집중감시제어반 장치 매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