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홈쇼핑은 1위인 '조성아 루나' 외에도 '아이오페 에어쿠션 썬블럭', '실크테라피', '한율 기초 세트', '쌍빠 녹터널 수면팩' 등 화장품이 히트상품 상위 5개를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여성의류인 '화숙리'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조이아골드 골드 체인세트'가 2위를 이었고 '아인호아 기초세트', '스킨HD 커버 메이크업' 등 화장품이 차지했다.

반면 CJ오쇼핑은 주방용품인 '해피콜 프라이팬'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댕기머리 샴푸, 간고등어 등의 주방생활용품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은 화장품 품목이 10위권안에 다수 진입했고, CJ오쇼핑에도 'SEP'이란 메이크업브랜드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홈쇼핑 이용고객이 30~40대 여성에서 20~50대까지 넓어지면서 화장품 구매고객이 늘어나고 있다"며 "TV홈쇼핑의 특성을 십분 살린 '비포 앤 애프터(Before & After) 시연' 방식 역시 상품 사용 전후의 즉각적 비교가 가능해 매출이 확대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오프라인 화장품 전문점 시장이 크게 축소되면서 설 자리가 마땅치 않았던 중견 화장품사들이 홈쇼핑 시장에 진출해 대박 반열에 오르자 톱 브랜드 화장품사들도 잇달아 홈쇼핑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