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10일 중의원에 참석한 자리에서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대규모 감산에 이어 재고 조정이 끝나면서 올해 2/4분기부터 광공업생산과 GDP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시라카와 총재는 급격한 경기 둔화에 따르면 영향이 이제부터는 점차 소비와 기업 설비투자 지표에서 나타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BOJ는 지난 5월 통화정책 당시 경기 전반에 대한 판단 기조를 근 3년 만에 처음으로 상향 수정한 바 있다. 당시 BOJ는 "수출과 생산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면서 "일본 경제 여건의 악화 속도가 점차 완만해지면서 회복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