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예보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은 서울보증보험 MOU(약정이행) 목표안 설정과 저축은행 공동검사 결과 등 두 개의 안건이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지난 1/4분기 우리은행에 대한 공동검사 결과와 지난해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약정 목표를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한 조치를 내릴 예정이었다.
예보 관계자는 “우리은행 제재 조치와 관련해서는 아직 여러 가지 검토가 덜 됐거나 협의 과정에서 마무리가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0일 예보위에서 안건이 빠짐으로써 제재안은 빨라야 24일 열릴 예보위에서나 처리가 가능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