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영향이다. 이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틀 연속 만계약이상을 털어내며 시장을 패닉국면으로 이끌고 있다.
이날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9-2호)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4.06%에,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0.05%포인트 상승한 4.8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26틱 내려선 110.57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매도규모를 1만11945계약으로 늘리며 국채선물 시세를 끌어내리고 있고, 은행권은 8615계약 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증권사도 1248계약 매수하며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증권사 한 채권관계자는 "그나마 장 초반보다는 금리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전날에 이어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거세다"며 "기술적으로 저가매수가 나올법도 한 상황이라 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