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역외NDF선물환율이 1248/52원으로 전주말 현물환 대비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연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249.00/80원으로 전날보다 6.0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6월물은 1249.60원으로 전날보다 6.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1.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8.0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세 유지하며 등락을 조절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5월 고용 감소 폭의 급격한 둔화와 최근 달러화 낙폭이 지나쳤다는 인식이 글로벌 달러화 급반등의 주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의 박스권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레벨을 조금 높이는 거래패턴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환율은 상승 흐름 유효한 채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