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나대투증권 이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단기적으로 DRAM산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됐다. 이같은 인식 확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감 증가, 유상증자에 따른 물량증가 우려로 충분히 조정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1만 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을 충족시켜주는 2분기 실적과 DRAM가격 상승기조 유지 등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가능성은 충분하다”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긍정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2분기 실적과 관련해 ‘DRAM가격 상승’, ‘NAND 플래시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54나노 비중 증가에 의한 DRAM 출하량 증가’, ‘NAND 플래시메모리 출하량 증가’ 등을 근거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환율약세에도 불구하고 DRAM 및 NAND 플래시메모리 출하량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으로 감소 등으로 12.8%QoQ 증가한 1조351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