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LIG투자증권의 조승연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가 SK텔레콤에 네트워크 사업을 매각키로 결정함에 따라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시작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500원을 제시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업매각으로 인해 순차입금 2조 4천여억원 중 50%가 감소될 것"이라며 "안정적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할인됐던 SK네트웍스의 가치 회복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워크아웃으로 56%를 보유했던 채권단 물량이 기업가치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오버행 이슈도 해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정적 이익창출 능력과 신규사업 확대로 프리미엄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정보통신, 에너지마케팅, 상사의 3가지 사업 영역의 안정적 성장과 비철금속 및 광물 등의 자원개발 분야 육성, 중고차 및 정비사업을 영위하는 카라이프 사업 추진으로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