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출입물가에 따르면 4월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6%를,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7.8%를 기록해 큰 폭 하락세를 나타냄. 수출물가의 경우 농림수산품이 -7.8%, 공상품이 -6.0% 하락했으며, 수입물가의 경우 원자재는 -7.1%, 중간재와 자본재는 -8.3%, 소비재는 -6% 나타내. 이는 환율 급락이 가장 큰 원인.
- 홍콩의 한 언론은 중국이 3월 미 국채 매입 규모를 늘렸다고 보도. 작년 10월 659억달러에 달했던 미 국채 매입 규모는 지속적으로 축소돼 2월 46억 달러까지 축소됐으나, 3월 237억 달러를 기록해. 그 배경에 대해 2월말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과 국채 매입 요청 등을 근거로 들고 있음. 한편 3월 TICS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해외 공공기관의 미 국채 매수 규모도 29로 큰 폭 증가.
- 미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에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미 증시는 보합권 등락을 지속하고 있음. 6월1일 있을 GM의 자구책 마련 데드라인을 앞두고 이에 대한 부담은 커지고 있지만, 이미 노출된 재료인 만큼 시장의 관심은 약화된 듯. 금주 뚜렷한 방향성 설정보다는 경제지표와 실적 발표 등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환시 등락할 듯. 금주 미 주택지표와 FOMC회의록, 경기선행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음.
- 금주 달러/원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 보다는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듯.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벤트 부재 속에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며 뚜렷한 방향성을 갖기 힘들 것으로 보여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할 듯. 국내적으로는 그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이닉스 유상 증자 후의 달러 수요 기대와 약화된 증시 외국인 순매수세, 증시의 상승 탄력 약화 등으로 하방 경직성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무역수지 흑자 속에 네고 부담과 여전한 시장의 긍정론 등으로 상승도 제한될 듯. 한편 지난 주에 이은 역외 매수세 지속여부는 주목해야 할 듯.
- 금주 모멘텀 탐색 속 1230원~1280원 거래 범위 예상. 금일은 주말 동안 달러화 강세로 상승 예상되나 네고 부담 등으로 상단은 제한될 듯.
- 금일 예상 범위: 1250.00 ~ 12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