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 유엔젤의 올 2/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4%, 66.5% 증가한 193억원, 59억원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연구원은 "올 2분기부터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지능망 등 대규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3/4분기부터는 이탈리아 TIM사로부터 RBT매출도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유엔젤은 주력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지능망 수요가 2분기부터 크게 발생할 것"이라며 "말레이시아 Celcom社와의 ASP 재계약 지연으로 1/4분기에 반영되지 못했던 매출이 2/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엔젤은 5월초부터 이탈리아 TIM社에 RBT(Ring Back Tone)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올 3분기부터는 ASP매출액이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유엔젤은 수익배분 방식의 안정적인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PER이 6.6배에 불과하다"며 "높은 배당 정책과 높은 자산가치 등을 고려할 경우 투자매력도는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