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가 조정세를 보이고 역외NDF선물환율도 1255/1258원으로 장을 마치면서 상승 마감해 현물환율도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현재 1250.00/50원으로 전날보다 12.10/6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51.70원으로 전날보다 13.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1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255.0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면서 추가 급등은 제한된 채 1250원대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약보합권을 보이면서 뉴욕증시 상승에 영향을 받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미국 증시 조종세 영향과 그간의 상승에 따른 조정 심리로 환율이 상승 흐름을 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삼성선물은 "시장의 과열에 대한 부담 속에 밤사이 미 증시가 조정을 받고, 미달러도 반등함에 따라 금일 달러/원 환율도 그간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이러한 증시의 조정이 길어질 지 확신할 수 없는 만큼 급등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