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역외쪽 매도세와 저가 결제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18분 현재 1235.00/50원으로 전주말보다 12.00/11.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234.80원으로 전날보다 8.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후들어 1230원대를 유지하면서 오전에 형성됐던 장중 저점과 고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 움직임도 크지 않은 가운데 1410원선을 유지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도 제한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큰 움직임 없이 하락세로 장을 마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거래량이 크지 않은 가운데 조용해 환율 움직임도 제한적"이라며 "역외쪽 달러 매도세가 간간히 보이는 것 같고 장 마칠 때까지 크게 움직일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