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이창근, 정일구 애널리스트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이후 경기 부양성 공공건축 프로젝트, 해외 지역별 다변화로 인한 수주여건 개선등이 이뤄질 것"이라며 "친환경 설계를 통한 밑그림이 유효한 국면"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견조한 1분기 잠정실적, 향후 성장성에 주목!
1분기 잠정실적은 추정치를 다소 상회함. 성과급 미발생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 외화관련 이익 증가에 따른 것임. 2분기 이후 경기 부양성 공공건축 프로젝트, 해외 지역별 다변화로 인한 수주여건 개선될 것임. 친환경 설계를 통한 밑그림 유효한 국면임.
활발한 국내 설계부문 기성인식으로 매출액 소폭 증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366억원으로 집계됨. 안정적인 턴키 부문을 중심으로 한 국내 설계수입(매출비중 61.4%)이 전년동기 대비 16.0% 증가함. 다만, 보수적인 기성률 적용과 일부 사업장 지연으로 해외 설계수입(매출비중 13.6%)이 31.6% 감소하였음. 1분기 수주액은 전년동기 대비 174억원 감소한 357억원임.
원가율 하락 및 제반 비용 경감으로 영업이익 106% 증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5.7% 증가함. 이는 매년 1분기 정례적으로 지급하는 임직원 성과급의 당분기 미지급인하여 원가율이 84.0%(-3.9%p)를 기록함에 기인함. 판관비율 또한 7.6%(-0.3%p)로 나타남. 동분기중 세전이익은 106.4% 증가함. 이는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동분기중 1분기 외화관련 이익이 12억원(+10억원) 발생함에 따름. 1분기말 현금성자산은 08년말 대비 6억원 감소한 30억원이나 무차입구도는 유지함.
적정주가 15,450원 상향, 'BUY' 유지: 변경된 추정실적 기준, 희림의 적정주가를 15,450원으로 상향함. 15,450원은 전방 산업인 2009년 현대 건설업종 Univ. 수정 EPS 및 EBITDA CAGR, ROE vs. PBR 수치에 각각의 가중치를 적용한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