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일본 히타치는 지난해 7880억엔의 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에 발표한 회사측 손실 전망치 7000억엔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세금관련 손실 규모가 3900억엔에 이르는 등 일회성 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히타치는 지난해 10월 150억엔 상당의 연간 순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올해 들어 지난해 실적 전망을 적자로 수정한 바 있다.
다만 히타치는 지난해 영업익이 1270억엔으로 당초 전망치인 400억엔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히타치의 연간 실적은 오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