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만 가권지수는 현지시간 9시 47분 현재 6317.72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325.15포인트 5.43% 상승하고 있다.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을 발표한 TSMC가 6%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주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만 직접 투자 호재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1일 TSMC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5억 5900만 대만달러(주당 0.06 NT$)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분기 매출은 395억 대만달러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18.8%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치인 360억~380억 대만달러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TSMC는 2/4분기 매출이 710억~740억 대만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지난 주말 가권지수는 6.74% 급등하며 18년래 최대 일간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